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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화재단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재)김해문화재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천문대 총 3개 사업장이 개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입장할인, 풍물·국악공연, 민속놀이체험, 무료영화 상영회, 정월대보름달 관측 등 특별한 혜택과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먼저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설날 연휴인 2월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온 가족을 위한 '명절 놀이터'로 변신한다. 흥겨운 민속공연과 마술쇼,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AI 운세자판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민속놀이 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용띠 방문객, 귀성객, 한복 착용 방문객,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주요 패키지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제공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설 연휴 중 2월 11일(일)∼12일(월) 양일에 걸쳐 이벤트를 펼친다. 한복 착용 시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하는 이색 할인 이벤트 '한복 착용 무료입장'과 함께 가족영화 무료 상영회 '클레이아크 영화 산책'도 개최된다. 여기에 더해 미술관과 인근 커피숍 간 상호 할인 이벤트인 '커피와 미술관'도 같은 기간 운영돼 참여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김해천문대는 정월대보름달과 함께 행운 가득 새해를 맞이하는 이벤트인 '정월대보름 달맞이 특별 이벤트'를 정월대보름 당일인 24일(토) 저녁에 개최한다. 굴절망원경을 통해 대보름달을 두 눈으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담아갈 수도 있다. 더불어 소원쓰기 체험과 어린이 한정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명절 특별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김해문화재단 통합 홈페이지(ghcf.or.kr) 및 각 사업장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55-340-7900~1(김해가야테마파크), 055-340-7000(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055-337-3785(김해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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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해핸드메이드' 축제 개최(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11월 11일(토)∼12일(일) 김해공방마을 일원에서 '2023 김해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프로그램은 공방별 체험과 전시, 판매 등을 펼치는'공방ㆍ전시ㆍ마켓'과 국내외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초대전',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핸드메이드 체험존' 및 '거리공연'등 시민참여 부대행사로 구성된다.'공방ㆍ전시ㆍ마켓'프로그램에는 목공, 도자, 자수, 퀼트, 그림, 조각, 캘리그라피, 아트토이 등 김해 공방마을 작가들이 만든 다양한 이색 수공예품들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또한 공방 별로 진행하는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특별초대전'에는 김해공방마을 회화ㆍ공예 기획전 <가을의 기록> 과 일본 아리타ㆍ오카야마현 작가들이 함께하는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유치기념전 <일본초대전>을 비롯해 페인팅 공예, 정원디자인, 업사이클링 아트 등의 전시도 열린다.그 밖에 저글링, 마임, 마술, 국악 등의 거리공연과 '공방마을 스토리 투어', '핸드메이드 거리경매'등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더불어 '라이브 페인팅'에서는 작가와 시민이 어우러지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로,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축제 진행 시간대 공방마을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할 예정으로, 대중교통 방문을 권장한다.관련 내용은 김해문화도시센터 누리집(https://www.문화도시김해.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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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인 가꿈(FALL IN GAGGUM)' 아트마켓 개최(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김해문화도시센터)는 가꿈 아트마켓 '폴 인 가꿈(FALL IN GAGGUM)'을 11월 10일(금)∼12일(일) 기간 중 10시 30분부터 21시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폴 인 가꿈' 아트마켓에서는 현재 가꿈에 입점 중인 30개 팀의 창작자와 상점이 만든 공예제품과 예술작품, 문구 및 잡화류 등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최근 추가된 지역 디자이너의 일러스트 문구상품과 생활소품, 의류, 식품 등도 함께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아트마켓의 바탕이 되는 '가꿈'은 김해문화도시센터의 2023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상품을 소개·판매하고 있다. 지 이번 아트마켓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하다. 가꿈과 아트마켓 관련 내용은 김해문화도시센터 누리집(문화도시김해.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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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 11월 개최2023 김해시민영화제 '김씨네'가 11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영화제에서는 개·폐막작을 포함해 총 4개 섹션에서 국내외 30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19세기 서부 개척시대 유대인과 중국인의 우정을 다룬 영화 '퍼스트 카우(2021)', 폐막작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의 다큐멘터리인 '엔니오:더 마에스트로(2023)'이 상영될 예정이다.'시민추천선' 섹션에는 다큐멘터리 '수라(2023)' 등 올 한해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장편 영화 5편을 상영하며, '시민기획단편선'에는 부산, 대구, 광주, 목포, 원주의 지역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 5개를 선정해 상영한다. 또한 '특별상영' 섹션에는 영화배우 김새벽과 공민정 주연의 '잘봤다는 말대신' 1편이 상영된다.이와 더불어 감독 및 배우, 평론가와 영화관계자를 초청하는 행사인 GV(Guest Visit)도 일부 영화에서 개최돼 관객들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영화 관계자 및 부산 경남 지역 영화 소모임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네트워크 모임, 지역영화제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 그 외에도 영상관련 체험, 영화관련 서적과 음반 등을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상영작 포스터 전시와 레드카펫 포토존이 마련된다.영화제 참여는 전액 무료며 10월 21일(토)부터 온라인 링크를 통한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예매 링크 등 관련 사항은 김해문화재단(ghcf.or.kr) 및 금바다소리통(gimsotong.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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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8월 29일(화)부터 9월 2일(토)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페스티벌은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후속 행사로, 가야금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연예술축제다. '가야금과 함께 나아간다'는 뜻의 슬로건 '가야금 일로동행(伽倻琴一路同行)' 아래 공연 4개 및 마스터클래스로 구성했다.축제의 문을 여는 오프닝 콘서트(8월 29일)에는 '서도밴드'가 출연한다. 서도밴드는 전통음악 요소를 대중음악과 융합해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2019년 KBS국악신예 대상 등 수상 이력과 TV프로그램 '풍류대장'의 우승팀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가야금, 미래를 꿈꾸다'라는 제목의 신진전(8월 30일)에는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김철진이 협연자들과 무대에 선다.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은 물론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를 연주, 뛰어난 면모를 선보인다.명인전(9월 1일) '백미(白眉)'에는 박현숙 명인이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깊은 감동을 선물한다. 박현숙 명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로, 명인의 공력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한다. 고수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이태백 명고가 출연한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콘서트(9월 2일)에는 김해 가야금의 산실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무대에 선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과 함께 가야금 병창과 4중주, 협연과 위촉초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특히 김해시립합창단과 소리꾼 고영열이 협연해 가야금의 이색적 매력을 전한다.전통예술보존과 계승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된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인 지성자 명인이 30명의 가야금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 모집은 조기 마감됐다.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의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예약 및 상세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 확인 및 전화 055-320-8579, 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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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배움터 문화예술아카데미 2023년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가 2023년 문화예술아카데미가을학기 수강생을 8월 18일(금)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가을학기는 8월 31일(목)부터 11월 29일(수)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미술, 음악, 전통,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43개 강좌와 영상·미디어 7개 강좌까지 총 50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된다.모집은 각 강의별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전화나 온라인(모바일 제외) 및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수강료 및 내용은 강좌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https://www.gasc.or.kr) 내의 '아람배움터' 카테고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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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온 스크린' 공연콘텐츠 상영(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7월 25일(화), 인형극 '달래이야기'를 시작으로 총 4편의 '삭 온 스크린(SAC on SCREEN)' 프로그램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상영한다.2023년 프로그램은 인형극 '달래이야기', 오페라 '춘향탈옥', 연극 '돌아온다',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이 선정됐다.인형극 '달래이야기'(7월 25일 상영)는 전쟁을 겪는 가족의 이야기를 어린이 '달래'의 눈으로 그려내는 비언어극이다. 언어 대신 서정적인 춤과 인상적인 몸짓으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유수의 축제에서 수상하고 전 세계 20개국 81개 도시에서 초청 공연을 펼쳐왔다.오페라 '춘향탈옥'(8월 29일 상영)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다. 고전 속 캐릭터를 각색하고 현대적 요소를 이야기에 참신하게 녹여냈다. 또한 구수한 사투리와 우리말의 맛을 살린 대사 등, 곳곳에 유머와 위트를 포진시켜 웃음을 자아내며 새로운 버전의 춘향을 선보인다.연극 '돌아온다'(9월 26일 상영)는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을 수상하고 연기파 배우 강성진, 홍은희, 최영준, 김수로 등이 출연하며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거머쥔 작품이다. 연극은 시골마을 식당을 배경으로, 저마다 사연을 품은 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통해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선사한다.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10월 24일 상영)은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모티브로 탄생된 드라마 발레다. 작품은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면모와 함께 인간적인 모습을 재조명하며 그의 삶을 입체적이고 몰입도 높게 그려낸다. 한국적 창작발레의 모델을 꾸준히 제시해온 안무가 문병남이 안무를 맡았다.프로그램은 무료상영으로,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www.wgcc.or.kr) 에서 순차적으로 오픈 된다. 관련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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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축제' 김해축제포럼 개최(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영준)에서 주최하는 '김해축제포럼, 도시와 축제'가 12월 23일 오후 2시 봉황예술극장과 회현연가에서 개최된다.포럼은 크게 1부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속가능성'과 2부 '축제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토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포럼의 1부는 봉황예술극장에서 진행되며, 순서는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이승욱 대표의 '김해문화축제의 현황과 과제 : 허왕후신행길축제의 사례', 그린임팩트 정헌영 대표의 '김해문화도시축제 지속가능성 이슈 현장 모니터링', 벡스코 유동관 차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축제 운영 안전 관리 방안'을 주제로 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그리고 낙안읍성축제 남정숙 총감독, 국제문화재전략센터 박동석 이사장, 문화기획아로리 조영선 대표, 오산문화재단 전용석 이사 등이 참석해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2부는 봉황예술극장과 회현연가에 그룹별로 이동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해 지역의 축제 기획자 및 활동가, 마을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마을 축제 운영의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또한 올해 활동을 시작한 '김해축제시민연구단' 10명이 참여해 그간 활동 경험을 토대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 연계 방향 등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관련 내용은 김해문화도시센터 문화정책파트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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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25일 '나는야! 문화재 알림이' 전시 개최(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2년 문화도시조성사업 '청소년 도시 문화재 알림이 사업'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나는야! 문화재 알림이'전시를 12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봉황동에 소재한 봄스테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청소년 도시 문화재 알림이 사업'은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김해 청소년이 역사자원과 앞으로의 미래자산의 가치가 있는 것들을 직접 발굴하고 기록해 봄으로써 가야와 김해를 새로이 알아가고, 또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올해에는 김해 구봉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지역 역사를 알아보는 이론 수업과 영상, 메이커스, 취재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자원과 김해 구봉초등학교의 미래유산을 발굴하고 기록했다.전시 작품은 4학년 학생들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취재하고 기록해 만든 신문 6점과 지역의 역사 문화유산과 김해 구봉초등학교의 미래유산을 발굴하고 기록한 영상과 메이커스 작품 각 4점, 17점 등 총 27점의 작품이 오는 17일에서 25일까지 봄스테이 갤러리에서 무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관람은 전시관 운영시간(11시~18시) 내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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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더 일루션-마스터피스' 공연 개최한국을 대표하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더 일루션-마스터피스'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니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더 일루션-마스터피스'는 이은결의 26년 내공을 집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연이다.화려한 매직 퍼포먼스와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마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결합해 라이브 공연이 보여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상상력을 실체화시킨다.'더 일루션-마스터피스'는 전작 '더 일루션'의 확장판으로 미국의 일루셔니스트 마이크 마이클스(Mike Micleals)와 라스베이거스의 일루션 빌더들과 함께 제작한 새로운 무대 세트가 처음으로 공개된다.본 공연의 티켓 금액은 R석 8만 원, S석 6만 원이며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친 학생들 대상으로 50%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공연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 정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