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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화봉동 밀양박씨 재실인 괴천정에서 청소년 무룡서당 겨울학기을 개설하고, 총 5기 초등학생 120명을 1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매년 방학 기간 열리는 무룡서당은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사자소학 익히기는 물론 승경도놀이, 전통팽이 만들기, 나무피리 만들기, 윷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조상들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자소학과 여러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년 방학 기간 열리는 무룡서당은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사자소학 익히기는 물론 승경도놀이, 전통팽이 만들기, 나무피리 만들기, 윷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조상들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자소학과 여러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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