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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1위 수상

기사입력 2019.10.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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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 1위 수상.jpg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지난 22일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됐습니다.

    ‘쌀가공품 TOP 10’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성 유산균 발효배양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상큼한 신맛이 일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의 6%에 비해 1%를 낮춰 여성 소비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 국산 쌀 100%를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프리미엄급 막걸리 시장을 개척해 막걸리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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