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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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로 빚은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 편의점 업계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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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오양주로 빚은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 편의점 업계 최초 출시

오양주로 빚은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 편의점 업계 최초 출시.jpg

 

높아진 막걸리 인기와 희소성에 열광하는 소비 성향이 맞물려 ‘막케팅(막걸리+티켓팅)’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GS25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고객 수요 선점에 나선다.


편의점 GS25가 한국가양주연구소 류인수 소장과 협업해 최고급 양조 기술로 빚은 한정판 프리미엄 막걸리를 5월 1일 9000병 출시한다. 가격은 9500원이다.


신제품 ‘서울실버 리미티드 에디션’은 어떠한 인공 첨가제도 넣지 않고 △우리 쌀 △서울양조장에서 만든 누룩 ‘설화곡’ △물 3가지 재료만으로 빚어내 풍부한 열대과일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일품이다.


용량은 소용량 375mL로 알코올 도수는 10도로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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