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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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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 펼쳐진다

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 펼쳐진다.jpg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4월부터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내 예술인의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문화예술 나래의 장이 열린다.

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7∼8월 폭염기를 제외한 매주 주말 최참판댁 내 박경리 문학의 뜰과 최참판댁 전통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

하동군은 전통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문화의 조화를 통해 최참판댁의 새로운 이미지를 재고하고자 '최참판댁 문화예술 나래의 장'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하동에 거주하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버스킹, 그림, 프리마켓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3월 25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20팀이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 및 판매품목·영상 등을 이메일(dohi702@korea.kr) 혹은 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예술인들에게 자신들의 가능성과 끼를 펼칠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문화예술 나래의 장은 최참판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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